OECD 평균 사회임금 비중 40%... 경제

다른 여러 선진국들의 통계를 살펴볼 때 주의할 점은, 몇 가지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선진국 소리 듣는 나라들은 굴러가는 메커니즘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가계든, 기업이든, 정부든.

OECD 국가의 가계소득에서 사회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라고 한다. 반면 한국은 12%에 불과하단다. 그 이전에 과연 한국의 가계소득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살펴보자.





이 표를 보고 가장 먼저 느껴지는 위화감이 무엇인가? 그렇다. 사업소득의 존재이다. 근로소득이 270만원인데 사업소득이 87만원에 달한다. 아니, 한국의 가계는 평균적으로 외벌이 가구에서는 가가주가 근로와 사업을 동시에 하거나, 아니면 맞벌이를 하면서 한 명은 근로를 하고 다른 한 쪽은 사업을 하는 특이한 구조란 말인가?

물론 그럴 리는 없고...


이에 대해 통계청에서 미리 언급한 유의사항을 확인해보자.





사회임금을 이야기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될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참고 :

<2013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

덧글

  • 설봉 2015/02/01 18:59 # 답글

    이미지가 짤리는 경우에는 클릭하시면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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