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규제 관련 엔하위키 항목을 훑어보고, 경제

(시장)자유주의자들이 경제 민주화를 바라보는 그것과 정확히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에 대한 형편없는 이해, 과학적으로 해결할 일에 대한 정치적인 (선동)접근, 규제입법 만능주의, 의도는 좋았다, 일부 이익단체의 개입(혹은 광신도?), 결국 피해는 사회 전체가 부담.

그냥, 쉽게 생각해서, 게임중독법이나 셧다운제나 만들어지는 과정과 절차과 경제민주화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었을까.

뭐 그중에 몇 개는 괜찮은 아이디어도 있었겠지. 근데 게임 중독도 어떻게든 해결해야 되지 않겠나. 피차일반.

예전에 홍정훈인가 작가가 이글루스에 오덕들이 보수 지지하니까 희한하다, 이런 내용의 트윗을 올렸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는 친구들한테 아주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겠다. : 민주당은 凡국가경제적 셧다운제를 추진하고 있음.

덧글

  • 궁굼이 2014/04/25 01:17 # 답글

    휘긴경이야 뭐 좌익커그(...)의 중역이니 뭐 대강 성향이야 뻔하죠.
  • 설봉 2014/04/25 01:18 #

    문화/예술계는 국가를 막론하고 왼쪽이니까요.
  • 백범 2014/04/25 15:43 # 답글

    광주사태에 대한 털끝만큼의 비난만 해도 죽일놈처럼 몰고가는 놈들 패거리들이니

    자유주의, 신자유주의는 무조건 죄악으로 몰고가는 건 당연하지요.

    문제는 그런 악질적인 개수작을 새누리당계열에서 보고 따라한다는게 참...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